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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news

d news

제주의 새로운 매력을 외부인의 시선으로 발견해 지역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 「d news」

디앤디파트먼트 제주점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d news는 장기 체류형 팝업 스토어입니다.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의 창업자 나가오카 겐메이 씨가 오랜 시간 구상해 온 형태의 매장으로, 이미지로 본다면 예전에 흔히 만날 수 있었던 구멍가게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는 점, 그리고 삶과 영업 공간이 함께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이 두 접점은 d news의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d news에 머무는 장인은 그 지역과 만나게 되고, 그 소통에서 나온 결과물을 매장에서 선보입니다. 장인은 지역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며 자연스럽게 그 지역을 알게 되고, 그 지역의 사람들은 장인의 활동을 통해 배웁니다. d news는 결국 이런 상호작용을 하는, 서로가 배우는 커뮤니티의 장이 되어 줍니다. 또한 d news에 머무는 동안에는 매장이 있는 동네, 그리고 매장 자체가 삶의 공간이 됩니다. d news에 오래 머물며 근처의 공간들, 가게들,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지역의 인상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결국 d news는 장인의 개성과 경험이 그 지역과 만나 새로운 꿈을 꾸는 공간입니다. 팝업이 끝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을 때 d news에서의 만남이 모두에게 작은 파장이 되어 서로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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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53-9901
info@d-jeju.arario.com

d news 5회

이수&사라 셰프(Esu&Sarah Chef)

21년 10월 23일 토요일 ~ 10월 31일 일요일

이수&사라 셰프는 여러 나라에서 쌓은 요리 경험으로, 현재는 LA에서 지역의 식재료에 ‘한국적인 터치’를 더한 새로운 장르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수 셰프는 청소년기를 한국에서 보내고 호주 시드니 <Le Cordon Bleu>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시드니, 홍콩, 서울을 거쳐  파리의 <CAM>의 헤드 셰프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LA에 정착했습니다. 파리에서 만난 사라 셰프와 함께 요리의 본질인 식재료와 그 본질을 만들어내는 지역의 생산자들과 함께하며 요리로 자연스럽고 즐거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려고 합니다.

사라 셰프는 언어학을 전공 후, 요리의 본질을 배워보고자 파리 <Ferrandi École>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코펜하겐의 <relae>과 파리의 <l’arpege>를 거친 사라 셰프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는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지만, 이수 셰프와 함께 d news에 머물며 외국인의 시선으로 제주다움을 배워가고 연구하며 선보입니다.

그런 두 셰프가 제주의 산과 바다, 자연에서 재료를 얻고 제주의 생산자들 그리고 d 제주점 스태프들과 소통하며 여러 곳에서 경험했던 것들을 제주 식문화에 ‘헌정(Ode)’합니다.

d news 4회

브레드 메밀(Bread Memil)

21년 9월 4일 토요일 ~ 9월 27일 월요일

브레드 메밀 최효주 셰프가 메밀을 주제로 제주 생산자들의 이야기와 재료를 담아냅니다.

브레드 메밀은 강원도 평창에서 나고 자란 두 남매가 2015년에 오픈한 메밀 전문 빵집입니다.  “빵 속에 강원도를 담자”라는 생각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사라져가는 토종 식재료와 건강하게 자란 제철 먹거리를 활용해 빵을 구워내고 있습니다.

이번 d news에서는 브레드 메밀이 제주 생산자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제주 메밀 생산자와 교류하며 함께 강원도 평창과 제주의 메밀에 대해 알아보며 브레드 메밀의 시선으로 해석한 제주의 롱 라이프 디자인에 대해 배워갑니다. 또한, 제주의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브레드 메밀의 제주다운 빵을 선보입니다.

d news 3회

오준탁 셰프(Oh Jun Tak Chef)

21년 8월 4일 수요일 ~ 8월 15일 일요일

오준탁 쉐프가 제주의 생산자들과 소통하면서 경험한 식재료를 가지고 제주다운 음식을 선보입니다.

오준탁 쉐프는 야키토리가 메인인 퓨전 레스토랑 <Yardbird>, 해산물과 생선을 주재료로 한 다이닝 바 <Ronin>을 거쳐 참숯을 활용한 그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퐆(FOF)> 까지, 아시아 퓨전 요리를 베이스로 뉴욕과 홍콩에서 쌓은 요리 경험에 한국 식문화를 더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d news 오준탁 쉐프는 제주의 생산자와 소통하며 제주의 제철 식재료와 제품을 신선하게 제공 받고, 생산자와의 교류를 통해 제주의 식문화를 알아보고 조리법을 습득하면서 제주 음식의 롱 라이프 디자인을 알아갑니다. 그런 연구를 통해 ‘오준탁 쉐프 스타일의 제주’를 요리로 선보입니다.

d news 2회

어니스트 밀크(Honest Milk)

21년 7월 1일 목요일 ~ 7월 27일 화요일

한아름 목장은 청정 지역인 제주도, 그 중에서도 사계절 풀이 잘 자라는 토양과 기후 환경을 갖춘 ‘성산읍 수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소를 자유롭게 풀어두고 방목하고 싶은 생각으로 소 키우기에 좋은 환경을 찾아 제주로 이주한 세 자매가 운영하는 가족 목장으로 매일 이른 새벽부터 신선한 우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어니스트 밀크는 한아름 목장에서 직접 착유한 우유를 가지고 만든 유제품 브랜드로, ‘바르게 키우고, 정직하게 만듭니다’ 라는 일념으로 매일같이 바르고 정직하게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목장주인 세 자매는 좋은 우유를 만드는 것은 행복한 젖소에서 나온다고 믿으며 소를 축사 내에서만 가둬 두지 않고 하루 14시간 이상 2만평이 넘는 초지에 방목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질 7월 한 달간 푸르른 제주의 자연에서 자란 소가 내어주는 우유와 그 우유로 만든 어니스트 밀크의 제품들을 d news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d news 1회

프릳츠 커피 컴퍼니(Fritz Coffee Company)

21년 3월 2일 화요일 ~3월 29일 월요일

2014년 서울 도화동에 김병기, 김도현, 박근하, 송성만, 전경미, 허민수 총 6명의 공동창업자가 문을 연 프릳츠는 ‘더 맛있는 커피’를 향한 일념으로 꾸준히 좋은 품질의 커피와 빵을 제공하고 있는 기술자 집단입니다.

프릳츠는 세계 곳곳의 커피 산지를 방문해 농장의 농부들과 직접 거래하는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하고 직접 로스팅을 합니다. 그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아름다운 품질의 생두를 건네받고 있습니다. 농부들 역시 프릳츠의 동료라는 마음으로 생산자와의 선순환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농부들의 삶과 그들의 커피가 더 나아지길. 

프릳츠는 커피는 물론, 최고 수준의 원재료로 빵을 직접 만들고 직접 디자인한 굿즈 그리고 커피 정기 배송 서비스 등 매장뿐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나 간편하게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월 한 달간 d news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핸드드립 커피를 비롯해 다양한 카페 메뉴를 이용하며 다양한 커피의 맛을 비교하면서 본인의 커피 취향을 찾을 수 있는 <커피탐구생활>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