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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PARTMENT

전하는 상점, D&DEPARTMENT는 한때의 유행에 편승하지 않는 전통적 방법으로 오랫동안 만들어지고 사용되어 온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옛날부터 만들어지고 계속 사용되고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판매함으로써 상품의 기술과 매력, 역사와 생산자를 함께 소개합니다. 보편적이고 완성된 디자인으로 어느 시대에서도 변함 없는 가치를 지닌 롱 라이프 상품만을 자신 있게 판매하며, 그 후 소비자로부터 되사서 다시 판매한다는, 소비 현장에서의 재활용을 제안하는 상점입니다.

D&DEPARTMENT는 이미 만들어져 사용된 것을 어떻게 ‘갖고 싶은 물건으로 다시 한 번 되돌릴 것인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롱 라이프 소비를 선호하는 시장을 개척하고 확대해 왔습니다. D&DEPARTMENT는 유행과 시대에 좌우되는 소비 순환 속에서 순식간에 구시대적이고 진부한 것이 되어 버리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