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간 d news에서 오준탁 쉐프가 제주의 생산자들과 소통하면서 경험한 식재료를 가지고 제주다운 음식을 선보입니다.
오준탁 쉐프는 야키토리가 메인인 퓨전 레스토랑 <Yardbird>, 해산물과 생선을 주재료로 한 다이닝 바 <Ronin>을 거쳐 참숯을 활용한 그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퐆(FOF)> 까지,
아시아 퓨전 요리를 베이스로 뉴욕과 홍콩에서 쌓은 요리 경험에 한국 식문화를 더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d news 오준탁 쉐프는 제주의 생산자와 소통하며 제주의 제철 식재료와 제품을 신선하게 제공 받고, 생산자와의 교류를 통해 제주의 식문화를 알아보고 조리법을 습득하면서 제주 음식의 롱 라이프 디자인을 알아갑니다. 그런 연구를 통해 ‘오준탁 쉐프 스타일의 제주’를 요리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8월, 제주의 다양한 생산자들과 함께 만들어갈 오준탁 쉐프의 제주를 d news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소개
오준탁 쉐프의 제주
제주의 생산자와 함께 제주의 식재료를 이용해 제주다움을 고민하며 정성껏 준비한 요리,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쉐어플레이트 형식으로 맛보실 수 있습니다.
– 영업 일정 : 8월 4일 수요일부터 8월 15일 일요일(단, 8월 9일 월요일은 휴무)
– 영업 시간 : 11시~14시(1부) / 16시~19시(2부)
: 1타임당 최대 2팀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 사전 예약으로만 이용 가능하며, 예약은 최소 3인부터 4인까지 가능합니다.
– 금액 : 1인 85,000원
– 메뉴 :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코스로 제공되며 함께 드시기 좋은 주류 및 음료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메뉴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알레르기 또는 민감한 음식은 예약할 때 말씀해주세요.
: 콜키지도 가능하며, 병당 20,000원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