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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점 소식] \ 제주 생산자 마켓을 개최합니다! /


d JEJU - 2025년 3월 29일 - 0 comments

안녕하세요. D&DEPARTMENT JEJU by ARARIO입니다.

제주의 봄을 맞아, 디앤디파트먼트 제주점에서는 그동안 함께 해왔던 생산자분들의 건강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새로운 생산자 소개 및 생산 활동 체험, 식음과 관련된 유즈드 식기나 상품 판매 등의 마켓을 개최합니다.

1층 d카페에서는 마켓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 생산자분들을 직접 초대하여 체험회, 판매회, 시식회 등 다양한 팝업 행사가 진행됩니다. 팝업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해주세요.

d카페와 오랜 기간 함께 하고 있는 생산자, 제주 다원 【도바나】 입니다.

도바나는 제주도 동쪽에서 가족과 함께 운영하는 다원으로, 부모님은 농장에서 차나무를 키우시고 자식들은 제주의 재료들과 블렌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바나의 생산자가 차를 직접 내려주고, 마셔보는 체험회와 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담긴 작은 전시를 함께 진행합니다. 차와 함께 하는 시간이 평안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손수 찻잎을 덖고, 블렌딩하는 도바나의 전시, 체험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도바나】 @dovana_official
같은 길을 서로 도우며 함께 가는 좋은 친구인 ‘도반’에서 시작된 도바나는 제주도 동쪽에서 작은 다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기대하는 바는 모두 다릅니다. 차가 가지고 있는 성분을 통해 건강을 바라기도 하고, 차를 마시면서 온전히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거나,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차와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평안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차나무를 키우고, 제주도에서 나는 허브들을 이용하여 차를 만들고 블렌딩 합니다.

<차 체험회>

•일정 : 3월 29일 토요일
•시간 : 오후 1시 ~ 오후 5시
•장소 : 디앤디파트먼트 제주점 1층 d카페


d카페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d 오리지널 블렌드 티, ‘흑보리볶음녹차’를 주문하시면 생산자가 직접 차를 내려 드립니다.
※ 팝업 당일에만 새롭게 선보이는 ’곶자왈 블렌드 티’ 무료 시음을 진행합니다. 시음 원하시는 분들은 카운터로 문의 해주세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앙상했던 가지에 새잎이 올라오듯, 쓰임을 다했던 것을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기물과 화분으로 탄생시킵니다. 【고요 킨츠기】의 작업 기물과 그 안에 담긴 【물소리】 의 식물을 보고 체험하는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찻잔이나 컵 등을 화분 용도로 재활용 가능하도록 파손된 부분을 킨츠기로 간단히 수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입니다. 

【물소리, MULSORI】 @mulsori_plants
작은 화분부터 드넓은 공간까지 자연을 재료로 디자인하는 플랜트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물소리는 우리의 일상에 틈틈이 식물 생활이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물 흐르듯 자연이 깃든 공간을 추구합니다. 식물에게 물이 필요하듯, 사람에게도 자연이 필요합니다.

【고요 킨츠기】 @workroom__goyo
킨츠기는 도자기를 수선하는 기법 중 하나로, 불완전함에서 새로운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공예입니다.
단순히 그릇을 고치는 행위가 아니라 그 상처를 보듬는 과정을 통해, 결국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깨어진 조각들을 정성스레 잇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서로 다름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깨우다, 봄> 고요 킨츠키 with 물소리

•일정 : 3월 29일 토요일 / 오후 1시, 3시 (총 2회)
•시간 : 타임 별 1시간씩 진행
•장소 : 디앤디파트먼트 제주점 1층 물소리
•참가비 : 3만원
•신청방법 : @mulsori_plants 디엠 or 프로필 오픈카톡


※ 식물 식재 희망자에 한 해, 일주일 후 세미나를 추가 진행합니다. (별도 참가비 1만원 발생)

디앤디파트먼트 제주점의 동료 이웃인 【메쉬거피】 공간에서 커피와 어울리는 【뭄미】의 디저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메쉬커피의 맛있는 커피와 함께 제주에서 나는 재료들을 사용해 정성 들여 구운 뭄미의 4가지 파이 메뉴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메쉬커피】 @meshcoffee
2015년 성수동 서울숲에서 시작한 메쉬커피는 로스터리 카페이자 커피 커뮤니티입니다. 메쉬커피가 추구하는 커피의 맛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맛과 다를 수 있고, 때로는 이국적이면서 낯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자연 그대로의 맛있는 커피를 소개하기 위해 재료 선택부터 로스팅, 추출까지의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하면서 커피의 다양한 매력을 누군가에게는 낯설게, 누군가에게는 익숙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뭄미】 @__mummi
제주도 서귀포 남원에 위치한 뭄미는 제주에서 나는 재료들을 사용해 정성이 담긴 맛있는 홈메이드 파이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공간입니다. ‘뭄미’는 핀란드어로 ‘할머니’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외할머니 댁에 가면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들, 할머니가 잘하는 음식들을 잔뜩 만들어놓고 기다리셨던 기억을 토대로 정성을 다해 파이를 구우며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가게 곳곳에 이런 따뜻하고 귀여운 감성들을 녹여내 손님들의 일상에도 작은 행복을 더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메쉬커피 x 뭄미> 디저트 판매회

•일정 : 3월 29일 토요일
•시간 : 오전 11시 ~ 메뉴 소진 시까지
•장소 : 메쉬커피 제주

\ 뭄미 디저트 /

○ 호박 파이 : 뭄미의 시그니처 메뉴로 직접 찐 단호박 필링과 고소한 파이지, 그리고 우유 생크림의 조화가 매력적인 파이입니다.
○ 감자 파이 : 제주 감자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파이로, 위에 올려진 피클이 맛의 포인트를 줍니다. 식사 대용이나 안주로 인기가 많습니다.
○ 딸기 파이 : 제철 딸기와 피스타치오 커스터드, 딸기 콩포트, 그리고 우유 크림을 레이어해 고소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파이입니다.
○ 레몬 머랭 파이 : 제주 레몬으로 만든 커스터드와 부드러운 이탈리안 머랭을 올린 파이로 상큼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4월 5일 토요일에 노래와 글로 듣는 공연, “커플의 소리(Le son du couple)”의 LIVE 음감회가 진행됩니다. 커플의 소리는 여행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며 그 순간의 영감을 책, 음악, 영상 등으로 기록하는 허남훈 감독과 김모아 작가의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음감회는 교토에서 보낸 40여 일 간의 기록이자 사유를 엮은 에세이, <교토에서 보내는 편지>의 문구를 낭독하고, 제주에서 채집한 봄 소리를 엮어서 즉흥 앰비언트 공연을 진행합니다.

【커플의 소리】 @lesonducouple
여행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며 그 순간의 영감을 책, 음악, 영상 등으로 기록하는 허남훈 감독과 김모아 작가의 아트 프로젝트.
이들은 여행이자 삶의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며, 살아감에 있어 더 나은 질문을 던집니다. 제주에서 사계절을 머물며 ‘사계 연작’이라는 이름으로 4권의 책을 출간하고, 프랑스 시골에 45일동안 머문 기록을 한국어와 프랑스어판 책과 1장의 LP로 발매 하였습니다. 지난 해 11월에는 교토에서 보낸 40여 일의 겨울을 2권의 책, 에세이 ‘교토에서 보내는 편지’와 사진집 ‘교토’를 출간하면서 에이스 호텔 교토에서 전시와 공연을 가졌고, 그 외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커플의 소리 (Le son du couple) LIVE 음감회> 

•일정 : 4월 5일 토요일
•시간 : 오후 5시
•장소 : 제주시 탑동로 2길 3, 1층 d카페
•티켓 가격 : 20,000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 사항은 디앤디파트먼트 제주 d카페 (064-753-9903)로 문의 바랍니다.

스토어 제주 생산자 마켓

2층 스토어에서는 지금은 폐업한 ‘탑동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사용하였던 다양한 식기와 집기, 국내에서 제작된 새로운 코리아 셀렉트의 신상품도 소개합니다. 또한 1층 식당에서 사용했던 김경찬, 고용석, 담화헌의 식기들과 아름낭의 돔베 등도 함께 판매합니다. 그리고 시대적 환경 변화에 맞춰 제주에서 술을 빚고 있는 4개의 양조장의 술도 함께 소개합니다.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과 정성을 담은 제품과 활동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제주 생산자 마켓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식당 유즈드 : 예전 1층 식당에서 식사 메뉴를 낼 때 사용했던 식기들입니다. 삼나무로 만든 아름남의 돔베(도마), 제주 흙으로 만든 김경찬 작가와 담화헌의 반찬 등을 올려놓기 좋은 자그마한 접시들, 고용석 작가의 종지와 백자 찻잔입니다. 

코리아 셀렉트 : 디앤디파트먼트 지역점은 해당 지역에 기반을 둔 롱 라이프 디자인 상품을 선정해 그 지역의 셀렉트 상품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롱 라이프 디자인 상품을 발굴하여 ‘코리아 셀렉트’ 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마켓 일정에 맞춰 새로운 코리아 셀렉트도 함께 소개합니다. 

라마다 : 제주시 탑동에 자리했던 라마다프라자 호텔이 21년 만에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작년까지 운영했던 호텔의 객실에서 사용했던 식기들이나 연회장, 주방에서 사용했던 물건들입니다. 롱 라이프 디자인의 관점에서 선별 후 세척 및 수리하여 판매합니다. 

제주의 술 : 500년 동안 내려온 전통 주조법으로 전통주를 빚는 ‘제주술익는집’, 전통술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제주샘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원물로 증류주를 만드는 ‘술도가제주바당, 제주의 향토기업인 ‘한라산소주’ 의 술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시대적 환경 변화에 맞춰 제주에서 술을 빚고 있는 양조장입니다.

*스토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 사항은 디앤디파트먼트 제주 스토어(064-753-9902) 또는 카카오 채널 ‘디앤디파트먼트 제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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